[텐아시아=한혜리 기자]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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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아프리카’ 쌍문동 4형제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1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건물 옥상에 꾸며진 서울 도심 속 작은 캠핑장에서 아프리카 여행의 추억을 떠올린다.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꼽은 최고의 명장면과 미방영분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아프리카에서 활약했던 ‘집밖봉선생’ 안재홍은 처음으로 한식에 도전하며 요리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후속으로는 ‘신서유기’ 시즌 1이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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