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조타와 서강준이 힘을 합쳐 밤사냥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조타와 서강준이 밤사냥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서강준과 조타는 바나나 열매를 발견했었지만, 바나나가 덜 익어서 결국 그들은 바나나를 포기했다. 바나나를 맛본 조타는 “한지 먹는 것 같아”라며 바나나를 뱉어냈다.
이어 서강준과 조타는 코코넛 크랩 몇 마리를 발견했고 “어서 잡자!”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들은 도끼를 이용해 코코넛 크랩의 움직임을 살피다가, 포획했다. 서강준은 “손 조심해”라며 조타를 걱정하기도 했다.
조타는 하이톤의 목소리로 “오 내가 잡았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서강준도 코코넛 크랩 포획에 합류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조타와 서강준이 밤사냥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서강준과 조타는 바나나 열매를 발견했었지만, 바나나가 덜 익어서 결국 그들은 바나나를 포기했다. 바나나를 맛본 조타는 “한지 먹는 것 같아”라며 바나나를 뱉어냈다.
이어 서강준과 조타는 코코넛 크랩 몇 마리를 발견했고 “어서 잡자!”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들은 도끼를 이용해 코코넛 크랩의 움직임을 살피다가, 포획했다. 서강준은 “손 조심해”라며 조타를 걱정하기도 했다.
조타는 하이톤의 목소리로 “오 내가 잡았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서강준도 코코넛 크랩 포획에 합류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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