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조타, 서강준에 "우리 석양을 닮은 강준이에게"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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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타와 서강준이 훈훈한 브로맨스를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조타와 서강준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상을 입어 잠시 휴식을 취했던 조타는 다시 팀에 합류했고, 조타-홍윤화-서강준-산들은 저녁식사로 고둥 꼬치구이를 해먹었다.

조타는 “우리 석양을 닮은 강준이에게”라며 서강준에게 직접 고둥 꼬치구이를 먹여줬다. 이어 서강준은 “진짜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