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와 여자친구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지코와 여자친구가 최근 MBC ‘무한도전’ 촬영을 한 것은 맞다. 워낙 극비에 촬영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전해들은 바 없다. 갑자기 납치해 실내 체육관으로 데려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앞서 그룹 젝스키스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코와 여자친구의 촬영이 젝스키스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코는 최근 정준하의 랩 선생님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으며, 여자친구는 데뷔 직후 ‘런닝맨’에 출연하며 예능 신성으로 주목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방송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지코와 여자친구가 최근 MBC ‘무한도전’ 촬영을 한 것은 맞다. 워낙 극비에 촬영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전해들은 바 없다. 갑자기 납치해 실내 체육관으로 데려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앞서 그룹 젝스키스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코와 여자친구의 촬영이 젝스키스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코는 최근 정준하의 랩 선생님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으며, 여자친구는 데뷔 직후 ‘런닝맨’에 출연하며 예능 신성으로 주목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