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이국주가 신개념 개인 영화관을 개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의 집순이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는 후배와 등산을 가기로 했던 약속을 미루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종이박스를 재활용해 휴대폰을 놓을 자리, 입에 음식을 넣을 수 있는 자리를 칼로 파내 신개념 박스를 만들었다.
이국주는 뚫어놓은 구멍에 휴대폰을 올려놓고 누워서 박스에 머리만 집어넣은 채,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영상을 보며 몸을 들썩거렸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의 집순이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는 후배와 등산을 가기로 했던 약속을 미루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종이박스를 재활용해 휴대폰을 놓을 자리, 입에 음식을 넣을 수 있는 자리를 칼로 파내 신개념 박스를 만들었다.
이국주는 뚫어놓은 구멍에 휴대폰을 올려놓고 누워서 박스에 머리만 집어넣은 채,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영상을 보며 몸을 들썩거렸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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