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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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홍진영이 경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홍진영이 ‘엄지 척’ 무대를 꾸몄다.
홍진영은 하늘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남색 왕리본을 머리에 단 채, 엄지가 저절로 척 올라가는 경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홍진영의 ‘엄지 척’은 그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2016-03-25 17;51;48-vert](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3/2016032517550836901-540x904.jpg)
홍진영은 하늘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남색 왕리본을 머리에 단 채, 엄지가 저절로 척 올라가는 경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홍진영의 ‘엄지 척’은 그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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