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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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이 김무성 대표의 옥새 투쟁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무성 대표의 옥새 투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은 “김무성 대표는 그동안 반발했다가 30시간 뒤에 타협하는 30시간의 법칙이 서너번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전원책은 “이면계약이 있는 게 아닌가. 김무성 대표가 김무성계를 챙겨주는 조건으로, 나머지 공천들에도 당 대표 직인을 찍어주었다?”라고 말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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