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지훈
이지훈
배우 이지훈이 공승연, 변요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살아남아 왕십리 cgv에서 만난 세상 멋진 요한이형 ,세상 아름답고 착한 승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 공승연, 변요한은 SBS ‘육룡이 나르샤’ 속 모습과는 달리 사복을 차려입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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