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화려한 유혹’ 주상욱, 최강희이 비하인드컷으로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주상욱과 최강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훤칠한 외모와 수트핏이 돋보인다. 최강희는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고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려한 유혹’에서 가슴 설레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서라면 위험까지 감수하고 달려들며, 극 중 권수명(김창완)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함께 싸움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권수명의 수하 문선호(이재윤)에 의해 위험에 빠지는 진형우(주상욱)와 신은수(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선호는 신은수를 차에 태워 납치했고, 진형우는 신은수를 구하려다가 오히려 덫에 걸리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화려한 유혹’은 오는 22일 오후 10시부터 49, 50회를 연속 방영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iMBC
21일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주상욱과 최강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훤칠한 외모와 수트핏이 돋보인다. 최강희는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고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려한 유혹’에서 가슴 설레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서라면 위험까지 감수하고 달려들며, 극 중 권수명(김창완)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함께 싸움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권수명의 수하 문선호(이재윤)에 의해 위험에 빠지는 진형우(주상욱)와 신은수(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선호는 신은수를 차에 태워 납치했고, 진형우는 신은수를 구하려다가 오히려 덫에 걸리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화려한 유혹’은 오는 22일 오후 10시부터 49, 50회를 연속 방영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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