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가수 컴백을 예고했다.
김정훈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꽃을 쓴 남자’로 출연,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한국 무대가 그리웠다”면서 다음 달에 새 음반이 나올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방송 후 김정훈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무척이나 그리웠던 무대였다. 긴장도 많이 하고 실수도 있었지만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에서 못 보여드렸던 무대는 곧 나올 새 음반과 콘서트를 통해 보여드리겠다. 국내에서 가수로도 다시 인사드릴 테니 많이 기다려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훈은 오는 4월 중국 후난위성 TV를 통해 소녀시대 윤아, 임경신 등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무신 조자룡’의 첫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5월 초를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김정훈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꽃을 쓴 남자’로 출연,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한국 무대가 그리웠다”면서 다음 달에 새 음반이 나올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방송 후 김정훈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무척이나 그리웠던 무대였다. 긴장도 많이 하고 실수도 있었지만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에서 못 보여드렸던 무대는 곧 나올 새 음반과 콘서트를 통해 보여드리겠다. 국내에서 가수로도 다시 인사드릴 테니 많이 기다려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훈은 오는 4월 중국 후난위성 TV를 통해 소녀시대 윤아, 임경신 등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무신 조자룡’의 첫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5월 초를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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