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더블에스301은 오는 19, 20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더블에스301 콘서트 – 유 아 맨 이즈 백 인 서울(2016 Double S 301 CONCERT – U R MAN IS BACK IN SEOUL)’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더블에스301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유 아 맨(U R Man)’ ‘페인(Pain)’ 등 대표곡과 세 멤버의 솔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활동을 회상할 수 있는 VCR 영상을 준비,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한다.
공연에 앞서 더블에스301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사뭇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안무 연습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7년의 공백기 이후에 팬들과 함께하는 첫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물론 팬 여러분들께도 남다른 의미의 콘서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무대들을 준비해놓고 있다. 더블에스301의 콘서트를 통해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I ENT
더블에스301은 오는 19, 20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더블에스301 콘서트 – 유 아 맨 이즈 백 인 서울(2016 Double S 301 CONCERT – U R MAN IS BACK IN SEOUL)’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더블에스301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유 아 맨(U R Man)’ ‘페인(Pain)’ 등 대표곡과 세 멤버의 솔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활동을 회상할 수 있는 VCR 영상을 준비,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한다.
공연에 앞서 더블에스301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사뭇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안무 연습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7년의 공백기 이후에 팬들과 함께하는 첫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물론 팬 여러분들께도 남다른 의미의 콘서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무대들을 준비해놓고 있다. 더블에스301의 콘서트를 통해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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