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학교’ 장수원이 슬픈 웃음을 연기했다.
17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웃음으로 발성 연습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수원은 두 손을 벌리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하지만 웃는 모습이 어딘가 어색해보였다.
이에 심희섭은 “어딘지 웃는 모습이 슬퍼보였다”며 장수원의 발연기를 지적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17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웃음으로 발성 연습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수원은 두 손을 벌리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하지만 웃는 모습이 어딘가 어색해보였다.
이에 심희섭은 “어딘지 웃는 모습이 슬퍼보였다”며 장수원의 발연기를 지적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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