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의 평균 나이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 군단의 평균 나이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우리 셰프 분들의 평균 나이를 계산해보니까 약 43세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나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나를 빼고 계산하면 평균이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그래도 요리하실 때는 지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칭찬하자 이연복은 “그래도 체력은 자신있다”고 답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 군단의 평균 나이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우리 셰프 분들의 평균 나이를 계산해보니까 약 43세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나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나를 빼고 계산하면 평균이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그래도 요리하실 때는 지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칭찬하자 이연복은 “그래도 체력은 자신있다”고 답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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