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이승열이 ‘시그널’의 마지막 OST 주자로 참여한다.
이승열이 부른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의 OST ‘꽃이 피면’은 오는 12일 0시 공개된다.
‘꽃이 피면’은 ‘시그널’의 음악감독 박성일과 작사가 서동성이 호흡을 맞춘 곡으로, 이승열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완성됐다.
‘시그널’ 측은 오는 15일에 드라마 방영 중 공개된 7곡의 OST와 연주곡들이 수록된 OST 앨범도 출시한다. 앨범에는 총 48곡의 수록곡 외에도 극 중 인물들의 육성 대사, 이재한(조진웅)과 박해영(이제훈)을 연결했던 무전 신호가 곳곳에 삽입돼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J E&M
이승열이 부른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의 OST ‘꽃이 피면’은 오는 12일 0시 공개된다.
‘꽃이 피면’은 ‘시그널’의 음악감독 박성일과 작사가 서동성이 호흡을 맞춘 곡으로, 이승열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완성됐다.
‘시그널’ 측은 오는 15일에 드라마 방영 중 공개된 7곡의 OST와 연주곡들이 수록된 OST 앨범도 출시한다. 앨범에는 총 48곡의 수록곡 외에도 극 중 인물들의 육성 대사, 이재한(조진웅)과 박해영(이제훈)을 연결했던 무전 신호가 곳곳에 삽입돼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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