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마주쳤다.
9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시진(송중기)가 가짜 유엔 행세를 하는 무리를 쫓다가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를 만났다.
이날 유시진은 가짜 유엔 행세를 하는 무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눴다. 유시진은 “자꾸 내 눈 앞에 띄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고 그 ? 아구스가 등장했다.
아구스는 유시진에게 “오랜만이야 중위. 이제는 대위인가?”라고 말했고, 유시진은 그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며 “캡틴 아구스?”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시진(송중기)가 가짜 유엔 행세를 하는 무리를 쫓다가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를 만났다.
이날 유시진은 가짜 유엔 행세를 하는 무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눴다. 유시진은 “자꾸 내 눈 앞에 띄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고 그 ? 아구스가 등장했다.
아구스는 유시진에게 “오랜만이야 중위. 이제는 대위인가?”라고 말했고, 유시진은 그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며 “캡틴 아구스?”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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