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 알렉산더가 ‘무림학교’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알렉산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림학교 학교세트장 마지막 촬영. 우리 멋진 이소연 감독님과 학생들! 5개월이 정말 생각보다 빨리 지났다. 촬영이 끝났으니 어제 쫑파티도 했고요, 팝(나뎃)도 태국으로 돌아갔어요. 촬영끝난 실감이 드디어 나네요. 진심 울고싶다. 휴…이번 작품 덕분에 아름다운분들을 많이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촬영이 끝나도 계속 연락하며 살자! ㅎㅎ 슬프지만 life goes on. 저는 오늘부터 복학합니다! 무림학교 말고 고려대학교로요 ㅋㅋㅋ 학교가서도 “엽정”해야지~ 암튼, 촬영은 끝났지만 방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회까지 지켜봐주세요!! 무림학교 화이팅!!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무림학교’의 연출자인 이소연 감독과 조연 배우들이 함께 ‘무림학교’ 세트장에서 마지막 촬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배우 알렉산더, 한근섭, 박신우, 헙, 지헤라, 샤넌, 한종영 등 ‘무림학교’의 숨은 주역들의 젊고 활기찬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빛나는 조연 배우들이 함께한 ‘무림학교’는 8일 최종화가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알렉산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림학교 학교세트장 마지막 촬영. 우리 멋진 이소연 감독님과 학생들! 5개월이 정말 생각보다 빨리 지났다. 촬영이 끝났으니 어제 쫑파티도 했고요, 팝(나뎃)도 태국으로 돌아갔어요. 촬영끝난 실감이 드디어 나네요. 진심 울고싶다. 휴…이번 작품 덕분에 아름다운분들을 많이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촬영이 끝나도 계속 연락하며 살자! ㅎㅎ 슬프지만 life goes on. 저는 오늘부터 복학합니다! 무림학교 말고 고려대학교로요 ㅋㅋㅋ 학교가서도 “엽정”해야지~ 암튼, 촬영은 끝났지만 방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회까지 지켜봐주세요!! 무림학교 화이팅!!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무림학교’의 연출자인 이소연 감독과 조연 배우들이 함께 ‘무림학교’ 세트장에서 마지막 촬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배우 알렉산더, 한근섭, 박신우, 헙, 지헤라, 샤넌, 한종영 등 ‘무림학교’의 숨은 주역들의 젊고 활기찬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빛나는 조연 배우들이 함께한 ‘무림학교’는 8일 최종화가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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