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이특이 슈퍼주니어 11년차의 비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특이 게스트로 출연해 슈퍼주니어가 롱런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벌써 슈퍼주니어가 11년이 됐다. 장수 아이돌로 롱런하는 비결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특은 “거장 히딩크 감독님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며 “절실함이 가장 큰 원동력인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특이 게스트로 출연해 슈퍼주니어가 롱런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벌써 슈퍼주니어가 11년이 됐다. 장수 아이돌로 롱런하는 비결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특은 “거장 히딩크 감독님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며 “절실함이 가장 큰 원동력인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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