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민하, 섹시함 벗고 청순함 입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나인뮤지스 민하

나인뮤지스 민하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와 사진가 강희국이 함께한 폴라 스페셜 앨범이 화제다.

나인뮤지스 민하와 사진가 강희국이 함께한 폴라 스페셜 앨범이 지난 3일 소셜 포토 블로그 ‘폴라’를 통해 독점 공개됐다.

폴라 스페셜 앨범은 소셜 포토 블로그로 변신한 ‘폴라’가 개편을 기념해 진행한 프로젝트 앨범이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스타들과 특별한 감성을 가진 포토그래퍼들이 만나 각자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콘셉트로 진행했다.

민하는 폴라 스페셜 앨범의 네 번째 주자로 강희국 사진가와 함께했다. 강희국 사진가는 특유의 빛을 활용한 맑고 신비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진가로 섹시한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아닌 청순한 민하를 표현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을 통해 민하는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였다. 민하는 강희국 작가의 감성적인 느낌으로 기존에 보였던 모습과 다른 청초하고도 신비로운 매력의 민하를 만나볼 수 있다.

나인뮤지스 민하와 강희국 사진가가 함께한 스페셜 앨범은 폴라와 네이버 모바일 연예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