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리싸(leeSA)가 드라마 ‘시그널’ OST 주자로 나선다.
리싸는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의 여섯 번째 OST 주자로 출격, 이정화의 ‘꽃잎’을 리메이크한다.
리싸는 현아의 ‘빨개요’, 케샤(Ke$ha)의 ‘틱톡(TikTok)’, 콜드플레이(Coldplay)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을 재해석한 커버 영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꽃잎’은 신중현 사단의 이정화가 가창했으며, 신중현 특유의 사이키델릭 색채가 짙은 곡이다.
신예 작곡팀 하드캐리는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꽃잎’을 재해석했다. 또 빈티지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오르간 소리, 트레몰로 사운드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더해 ‘시그널’ OST로 완성해냈다.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리싸가 부른 ‘꽃잎’은 5일 0시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J E&M
리싸는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의 여섯 번째 OST 주자로 출격, 이정화의 ‘꽃잎’을 리메이크한다.
리싸는 현아의 ‘빨개요’, 케샤(Ke$ha)의 ‘틱톡(TikTok)’, 콜드플레이(Coldplay)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을 재해석한 커버 영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꽃잎’은 신중현 사단의 이정화가 가창했으며, 신중현 특유의 사이키델릭 색채가 짙은 곡이다.
신예 작곡팀 하드캐리는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꽃잎’을 재해석했다. 또 빈티지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오르간 소리, 트레몰로 사운드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더해 ‘시그널’ OST로 완성해냈다.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리싸가 부른 ‘꽃잎’은 5일 0시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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