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보아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보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인친구 윤호 잘 지내는 모습도 보고 면회란 것도 처음 가보고 친구 덕에 새로운 경험 많이 하네요. 우리 윤호 건강히 잘 지냅니다!! 휴가 나오면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유노윤호와의 인증샷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차려입은 유노윤호와 수수한 차림의 보아가 담겨있다. 사진 속 유노윤호는 군인다운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아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의상 없이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한다.
보아는 이어 “윤호가 월급으로 점심 쐈습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7월 2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인친구 윤호 잘 지내는 모습도 보고 면회란 것도 처음 가보고 친구 덕에 새로운 경험 많이 하네요. 우리 윤호 건강히 잘 지냅니다!! 휴가 나오면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유노윤호와의 인증샷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차려입은 유노윤호와 수수한 차림의 보아가 담겨있다. 사진 속 유노윤호는 군인다운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아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의상 없이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한다.
보아는 이어 “윤호가 월급으로 점심 쐈습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7월 2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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