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반전 노래 실력으로 폭소를 안겼다.
한채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여배우의 털털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한채아는 복싱 체육관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감미로운 발라드 노래를 들으며 감성에 젖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생 목소리로 버즈의 ‘가시’를 열창, 음이탈이 나 폭소를 안겼다.
화면을 보던 이국주는 “우리 경훈이 오빠 노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한채아를 타박했다. 전현무 역시 “누가 발 밟은 줄 알았다”며 한채아를 놀렸고, 김영철은 한채아의 노래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한채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2711282917710-540x1210.jpg)
한채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여배우의 털털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한채아는 복싱 체육관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감미로운 발라드 노래를 들으며 감성에 젖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생 목소리로 버즈의 ‘가시’를 열창, 음이탈이 나 폭소를 안겼다.
화면을 보던 이국주는 “우리 경훈이 오빠 노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한채아를 타박했다. 전현무 역시 “누가 발 밟은 줄 알았다”며 한채아를 놀렸고, 김영철은 한채아의 노래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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