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조진웅이 과거에서 살인범 이상엽을 검거했다.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홀로 수사를 계속하던 이재한(조진웅)이 홍원동 사건의 범인 김진우(이상엽)를 검거했다.
이날 이재한은 김진우를 검거했고, 그 결과 이재한이 남긴 메모에서 ‘홍원동 사건’이 사라졌다. 박해영(이제훈)은 이재한이 김진우를 잡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2000년 이후 발생한 사건의 피해자들은 현재 살아있으며, 김진우는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홀로 수사를 계속하던 이재한(조진웅)이 홍원동 사건의 범인 김진우(이상엽)를 검거했다.
이날 이재한은 김진우를 검거했고, 그 결과 이재한이 남긴 메모에서 ‘홍원동 사건’이 사라졌다. 박해영(이제훈)은 이재한이 김진우를 잡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2000년 이후 발생한 사건의 피해자들은 현재 살아있으며, 김진우는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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