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이상엽의 집에서 사람 뼈가 발견됐다.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김진우(이상엽)의 집을 수색하던 박해영(이제훈)이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날 김진우의 집을 수색하던 형사들은 장롱에서 사람의 뼈 조각을 발견했다. 박해영은 차수현(김혜수)에 전화를 걸어 “예전에 납치됐을 때 장롱 안에서 사체를 만졌다고 했죠. 그 기억이 맞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영은 “장롱안에서 사람의 뼈가 나왔어요. 누군가의 사체를 집안에 보관했다는 건 범인과 연광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체가 친 엄마의 사체라면…”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김진우(이상엽)의 집을 수색하던 박해영(이제훈)이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날 김진우의 집을 수색하던 형사들은 장롱에서 사람의 뼈 조각을 발견했다. 박해영은 차수현(김혜수)에 전화를 걸어 “예전에 납치됐을 때 장롱 안에서 사체를 만졌다고 했죠. 그 기억이 맞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영은 “장롱안에서 사람의 뼈가 나왔어요. 누군가의 사체를 집안에 보관했다는 건 범인과 연광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체가 친 엄마의 사체라면…”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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