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마마무가 태국 올로케이션 촬영 소감을 전했다.
마마무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마마무는 ‘넌 is 뭔들’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마마무는 이번 앨범 재킷 촬영을 태국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휘인은 “태국이 덥고 습한 나라인데 몇 년만에 올까말까한 이상 기후가 와서 날씨가 한국만큼 추웠다”며 “민소매 의상을 준비했는데 덜덜 떨면서 군무 촬영을 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멤버들은 “대박의 징조라고 생각해 즐겁게 촬영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곡 ‘넌 is 뭔들’은 김도훈과 이단옆차기의 합작품으로 문별, 솔라가 작사에 참여했다. 장르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한 곡 안에 모두 녹아져 있다. 총 3번의 전조와 블루스 멜로디 구간, 후렴구 비브라토 등 곳곳에 들어가 있는 장치들이 메인 멜로디와 함께 귀에 꽂힌다.
마마무는 26일 0시 정규앨범 전곡을 공개하고 이에 앞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선공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마마무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마마무는 ‘넌 is 뭔들’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마마무는 이번 앨범 재킷 촬영을 태국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휘인은 “태국이 덥고 습한 나라인데 몇 년만에 올까말까한 이상 기후가 와서 날씨가 한국만큼 추웠다”며 “민소매 의상을 준비했는데 덜덜 떨면서 군무 촬영을 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멤버들은 “대박의 징조라고 생각해 즐겁게 촬영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곡 ‘넌 is 뭔들’은 김도훈과 이단옆차기의 합작품으로 문별, 솔라가 작사에 참여했다. 장르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한 곡 안에 모두 녹아져 있다. 총 3번의 전조와 블루스 멜로디 구간, 후렴구 비브라토 등 곳곳에 들어가 있는 장치들이 메인 멜로디와 함께 귀에 꽂힌다.
마마무는 26일 0시 정규앨범 전곡을 공개하고 이에 앞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선공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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