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이희정 감독, 배우 김태훈, 박소담, 최무성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 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 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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