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샤이니의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 출연한다.
19일 오후 JTBC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태민과 종현이 오는 21일 진행되는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정확한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3월 중에 방송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비정상회담’에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출연한데 이어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을 찾게 됐다. G11과 함께 뜨거운 토론을 나눌 것으로 예상되는 태민과 종현의 ‘비정상회담’ 녹화 분은 3월 중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DB
19일 오후 JTBC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태민과 종현이 오는 21일 진행되는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정확한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3월 중에 방송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비정상회담’에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출연한데 이어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을 찾게 됐다. G11과 함께 뜨거운 토론을 나눌 것으로 예상되는 태민과 종현의 ‘비정상회담’ 녹화 분은 3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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