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8 2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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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권율이 장나라 앞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18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에서는 구해준(권율)이 악재가 겹쳐 힘들어하다 쓰러져 입원한 한미모(장나라)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병원에서 구해준을 만난 한미모는 그를 보고 반가워했다.
이어 구해준은 병실에 누워있는 한미모 옆에 앉아 “이렇게 힘든데… 말을 하지. 몰랐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2016-02-18 22;39;06](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822434525512-540x299.png)
![2016-02-18 22;39;16](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822435871061-540x298.png)
병원에서 구해준을 만난 한미모는 그를 보고 반가워했다.
이어 구해준은 병실에 누워있는 한미모 옆에 앉아 “이렇게 힘든데… 말을 하지. 몰랐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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