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해리, 데뷔 8주년 기념 팬들과 '좋아해줘' 단체관람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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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과 영화 ‘좋아해줘’를 단체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15일 다비치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비치? 데뷔 8주년 + 이해리 생일 기념 영화데이트 (16.02.15)] #다비치 멤버들과 함께 영화 ?#?좋아해줘? 영화 관람으로 즐거웠던 그 현장 오피셜사진이 다비치 공식 팬카페 “공식자료” 를 통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가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팬들과 함께 영화 관람 후 친근하게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은 멤버 이해리의 생일 다음날이기도해 유쾌한 생일 파티도 함께 했다는 후문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다비치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