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예체능
유도코치 최민호가 ‘예체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유도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민호는 ‘예체능’ 유도 편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우 올림픽이 여덟 달 정도 남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민호는 이어 “‘예체능’ 덕분에 유도가 인기를 얻었는데 이 열기가 식지 않도록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로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예체능](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700284117006-540x887.jpg)
1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유도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민호는 ‘예체능’ 유도 편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우 올림픽이 여덟 달 정도 남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민호는 이어 “‘예체능’ 덕분에 유도가 인기를 얻었는데 이 열기가 식지 않도록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로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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