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예체능
국가대표 김재범 선수가 배우 이재윤에 승리를 거뒀다. 1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유도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2016 올스타전’ 이재윤은 김재범의 공격을 오랫동안 버텨냈지만 결국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후 김재범은 이재윤의 실력에 대해 “생각했던 것 만큼 강했다”라면서 감탄했다. 이어 그는 이재윤의 집중력으로 예상보다 길어진 경기 시간에 진땀을 닦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예체능](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623320020904-540x296.jpg)
이날 ‘2016 올스타전’ 이재윤은 김재범의 공격을 오랫동안 버텨냈지만 결국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후 김재범은 이재윤의 실력에 대해 “생각했던 것 만큼 강했다”라면서 감탄했다. 이어 그는 이재윤의 집중력으로 예상보다 길어진 경기 시간에 진땀을 닦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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