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이 자신의 팬 써니 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코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써니 리가 나를 한국에 초대했다. 그래서 법도에 따라 그녀의 나라로 날아와 그녀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난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팬 써니 리를 만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뒤에는 코난의 수많은 팬들이 그를 환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코난은 최근 한국팬 써니 리가 보낸 편지를 보고 한국행을 결심했으며 지난 14일 입국했다. 또한 코난은 8일까지 한국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TBS ‘코난쇼’ 녹화를 진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코난 오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코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써니 리가 나를 한국에 초대했다. 그래서 법도에 따라 그녀의 나라로 날아와 그녀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난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팬 써니 리를 만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뒤에는 코난의 수많은 팬들이 그를 환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코난은 최근 한국팬 써니 리가 보낸 편지를 보고 한국행을 결심했으며 지난 14일 입국했다. 또한 코난은 8일까지 한국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TBS ‘코난쇼’ 녹화를 진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코난 오브라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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