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무림학교’의 이현우가 서예지를 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9회에서는 황선아(정유진)과 옷을 바꿔입은 심순덕(서예지)을 구하기 위해 나선 윤시우(이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우는 심순덕을 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납치범들을 뒤쫓았다. 서울 도심을 누비며 시우는 순덕이 타고 있는 차를 끝까지 쫓았다. 시우는 결국 차를 멈춰세우고 순덕을 구해냈다. 시우는 순덕에게 “괜찮아?”라고 물었고 순덕은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 시우는 그런 순덕을 안아줬다.
시우는 순덕을 구했지만, 왕치앙(이홍빈)은 칼에 찔려 병원으로 실려가고 말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방송화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9회에서는 황선아(정유진)과 옷을 바꿔입은 심순덕(서예지)을 구하기 위해 나선 윤시우(이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우는 심순덕을 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납치범들을 뒤쫓았다. 서울 도심을 누비며 시우는 순덕이 타고 있는 차를 끝까지 쫓았다. 시우는 결국 차를 멈춰세우고 순덕을 구해냈다. 시우는 순덕에게 “괜찮아?”라고 물었고 순덕은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 시우는 그런 순덕을 안아줬다.
시우는 순덕을 구했지만, 왕치앙(이홍빈)은 칼에 찔려 병원으로 실려가고 말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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