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재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아아아 #RAINBOW 드디어 활동시작이다아아아아아아아! #Whoo 많이많이사랑해쥬세요오옹! #레인너스 고맙다아아아 이따만나자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컴백한 걸그룹 레인보우가 컴백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감재경, 고울,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7명의 멤버가 모두 모인 레인보우 완전체의 등장에 팬들은 댓글로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재경의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인보우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 발매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우(Whoo)’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