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1박 2일
‘1박 2일’ 데프콘과 장도연이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여자 친구 특집으로 박나래, 장도연, 이국주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커플 정하기 복불복으로 여성 게스트들이 먼저 날달걀 깨기에 도전했다.
이에 이국주는 “원래 덩치 큰 사람들은 빠르지 않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빨라?”라며 둘의 러브라인을 고조시켰다.
모든 복불복이 끝나고 장도연과 데프콘이 첫 커플로 성사됐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1박 2일’ 방송캡처
![1박 2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418453458233-540x890.jpg)
이날 커플 정하기 복불복으로 여성 게스트들이 먼저 날달걀 깨기에 도전했다.
장도연이 날달걀에 당첨돼 달걀물을 뒤집어썼다. 이에 데프콘이 서둘러 수건을 챙겨줘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에 이국주는 “원래 덩치 큰 사람들은 빠르지 않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빨라?”라며 둘의 러브라인을 고조시켰다.
모든 복불복이 끝나고 장도연과 데프콘이 첫 커플로 성사됐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1박 2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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