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아이가 다섯’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안재욱의 새해 인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 20일 ‘아이가 다섯’ 많이 응원해주세용”이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양복을 차려입고 회사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새 주말드라마 KBS2 ‘아이가 다섯’ 속 이상태 역으로 분한 안재욱의 모습으로,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재욱이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지난 7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 20일 ‘아이가 다섯’ 많이 응원해주세용”이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양복을 차려입고 회사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새 주말드라마 KBS2 ‘아이가 다섯’ 속 이상태 역으로 분한 안재욱의 모습으로,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재욱이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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