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열음
이열음
배우 이열음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껄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대기실에서 손에는 대본을 들고 이어폰을 낀 채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에 미용실 핀을 꽂고 껄렁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열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열음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3월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열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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