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족들과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특선 영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후 10시 45분 EBS1에선 ‘러브 스토리’가, 오후 11시 25분 SBS에선 ‘해적’이, 익일 오전 0시 30분 KBS2에선 ‘내 심장을 쏴라’가 방송된다.
또한 6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선 ‘명량’이 방송되며, 설 당일인 7일에는 EBS1에서 오후 2시 15분에 ‘포레스트 검프’가, 오후 11시에 ‘두근두근 내 인생’이 전파를 탄다.
이 외에도 ‘극비수사’, ‘위플래쉬’, ‘장수상회’, ‘국제시장’, ‘스물’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풍성한 영화 선물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다음(Daum) 화면 캡처
5일 오후 10시 45분 EBS1에선 ‘러브 스토리’가, 오후 11시 25분 SBS에선 ‘해적’이, 익일 오전 0시 30분 KBS2에선 ‘내 심장을 쏴라’가 방송된다.
또한 6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선 ‘명량’이 방송되며, 설 당일인 7일에는 EBS1에서 오후 2시 15분에 ‘포레스트 검프’가, 오후 11시에 ‘두근두근 내 인생’이 전파를 탄다.
이 외에도 ‘극비수사’, ‘위플래쉬’, ‘장수상회’, ‘국제시장’, ‘스물’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풍성한 영화 선물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다음(Daum)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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