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누가 누구일까요? 디카(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라 필름을 사진관에 맡겨서 이틀 후에 찾으러 가야했던 시절. 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까닭은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양세형과 양세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옷을 입고 앉아 양손으로 볼을 찌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 닮은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앙증맞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넘치는 예능감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양세형 미투데이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누가 누구일까요? 디카(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라 필름을 사진관에 맡겨서 이틀 후에 찾으러 가야했던 시절. 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까닭은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양세형과 양세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옷을 입고 앉아 양손으로 볼을 찌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 닮은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앙증맞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넘치는 예능감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양세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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