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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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두 마리의 목욕에 마리 아빠들이 진땀을 뺐다.

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가 차우차우 두 마리의 목욕과 털 말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차우차우들의 목욕을 부탁한다는 주인의 말에 비장한 각오로 목욕 시킬 준비를 했다. 화장실에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 차우차우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들은 시선을 끌고 이리저리 옮겨가며 움직였다.

이어 이들은 “허리 아프다”라며 힘들어했지만 한 마리씩 목욕시키기에 성공했고 털 말리기까지 깔끔하게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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