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윤소이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부티끄점에서 열린 오픈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송윤아, 채시라, 서지혜, 윤소이, 강혜정, 김효진, 이수경, 공현주, 김윤아, 유지태, 심형탁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이날 행사에는 배우 송윤아, 채시라, 서지혜, 윤소이, 강혜정, 김효진, 이수경, 공현주, 김윤아, 유지태, 심형탁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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