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림학교’ 서예지와 이현우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1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7회에서는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음악실로 향한 심순덕(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아노를 치고 있던 건 바로 윤시우(이현우). 이에 순덕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우를 바라봤고 시우 역시 자신을 지켜보고 있던 순덕을 발견했다.
시우는 순덕이 가지고 있던 오선지 노트를 발견했고, 자신의 선물이라는 걸 눈치챘다. 순덕은 애써 아니라고 부정했고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시우는 순덕에게 로맨틱한 키스를 했고, 순덕은 당황해 피아노실을 뛰쳐나갔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무림학교’ 캡처
1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7회에서는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음악실로 향한 심순덕(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아노를 치고 있던 건 바로 윤시우(이현우). 이에 순덕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우를 바라봤고 시우 역시 자신을 지켜보고 있던 순덕을 발견했다.
시우는 순덕이 가지고 있던 오선지 노트를 발견했고, 자신의 선물이라는 걸 눈치챘다. 순덕은 애써 아니라고 부정했고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시우는 순덕에게 로맨틱한 키스를 했고, 순덕은 당황해 피아노실을 뛰쳐나갔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무림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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