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윤지원, '짝퉁 홍설' 아닌 러블리 셀카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윤지원(0201)

배우 윤지원의 러블리한 셀카가 공개됐다.

윤지원은 1일 오전 공식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원은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촬영 쉬는 시간 헤드셋을 끼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극 중 홍설(김고은)의 개털머리를 그대로 따라 한 짝퉁 홍설 ‘짝설’ 스타일이지만 윤지원만의 러블리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윤지원은 개성 있는 외모와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표정의 일상 셀카를 통해 극중 트러블메이커 손민수와는 반대되는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지원이 출연하는 ‘치인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메이딘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