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일 입대한 가운데, 그의 군대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해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신서유기’에 출연, “방송할 때 제일 행복하다. 쉬면 아프다. 일이 잘 안 될 때는 죽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승기는 군입대에 대해서도 “나는 진짜 뼛속까지 이야기하면 군대가 사실 아무 걱정이 안 된다”라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1일 오후 2시께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소대대를 통해 입대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TV캐스트 ‘신서유기’ 캡처
이승기는 지난해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신서유기’에 출연, “방송할 때 제일 행복하다. 쉬면 아프다. 일이 잘 안 될 때는 죽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승기는 군입대에 대해서도 “나는 진짜 뼛속까지 이야기하면 군대가 사실 아무 걱정이 안 된다”라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1일 오후 2시께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소대대를 통해 입대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TV캐스트 ‘신서유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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