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장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거울 속 현아는 흑발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마치 백설공주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은 1일 0시 일곱 번째 미니음반 ‘액트세븐(Act.7)’을 발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옥타곤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포미닛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장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거울 속 현아는 흑발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마치 백설공주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은 1일 0시 일곱 번째 미니음반 ‘액트세븐(Act.7)’을 발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옥타곤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포미닛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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