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의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과 로희 부녀가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영은 로희를 데리고 집 근처의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로희는 놀이방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딸바보 기태영은 로희와 같은 또래의 엄마를 보고 폭풍수다를 시작하더니 급기야 자녀계획까지 술술 털어놨다.
기태영은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 쯤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지난 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과 로희 부녀가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영은 로희를 데리고 집 근처의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로희는 놀이방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딸바보 기태영은 로희와 같은 또래의 엄마를 보고 폭풍수다를 시작하더니 급기야 자녀계획까지 술술 털어놨다.
기태영은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 쯤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