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임지연
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임지연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임지연은 출연하고픈 광고로 소주 광고를 꼽았다. 그는 이어 실제 주량을 묻는 말에 “소주 한 병이다. 나쁘지 않다”고 자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또한 “최근에 SNS를 시작하고 있다. 얼굴이 괜찮을 때는 사진을 올린다”고 말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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