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청순돌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는 ‘트러스트(TRUST)’,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트러스트(TRUST)’와 ‘시간이 달려서’ 두 무대를 꾸몄다. ‘트러스트’ 무대에서는 6명의 멤버가 모두 의자에 앉아 차분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 무대에서는 여고생같은 스쿨룩을 입고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이란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신혜성, 로드보이즈, Nop.K (feat.훈제이), 틴탑, 달샤벳, 스텔라, 헤일로, 라붐, 전설, 크로스진, 안다, RP(로열파이럿츠), 45PRM(feat.기린), 퍼펄즈, 써스포, 플래쉬가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는 ‘트러스트(TRUST)’,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트러스트(TRUST)’와 ‘시간이 달려서’ 두 무대를 꾸몄다. ‘트러스트’ 무대에서는 6명의 멤버가 모두 의자에 앉아 차분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 무대에서는 여고생같은 스쿨룩을 입고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이란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신혜성, 로드보이즈, Nop.K (feat.훈제이), 틴탑, 달샤벳, 스텔라, 헤일로, 라붐, 전설, 크로스진, 안다, RP(로열파이럿츠), 45PRM(feat.기린), 퍼펄즈, 써스포, 플래쉬가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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