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천년의 빙하, 요쿨살롱에 당도했다.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연출 나영석, 양정우) 5화에서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무작정 떠난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천년의 빙하가 숨쉬는 요쿨살롱에 도착했다. 요쿨살롱은 ‘빙하와 바다가 만났다’는 뜻으로 조각난 빙하들이 장관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포스톤즈는 빙하 위에 서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제작진이 “이 곳의 이름은 아느냐”고 묻자, 정우가 “빙하시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연출 나영석, 양정우) 5화에서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무작정 떠난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천년의 빙하가 숨쉬는 요쿨살롱에 도착했다. 요쿨살롱은 ‘빙하와 바다가 만났다’는 뜻으로 조각난 빙하들이 장관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포스톤즈는 빙하 위에 서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제작진이 “이 곳의 이름은 아느냐”고 묻자, 정우가 “빙하시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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