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최희
최희
방송인 최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에서는 최희가 자신의 뷰티 팁과 일상이 담긴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날 최희는 동안 민낯 유지 비결로 꼼꼼한 클렌징을 강조하며 “피부 관리의 시작인 클렌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희는 진동클렌저로 직접 클렌징 시범을 보이며 굴욕없는 민낯 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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