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허당 매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이지5에서는 ‘새우젓을 흔히 오젓, 육젓, 추젓으로 나누는데, 그 기준은?’이라는 문제가 제시됐다. 퀴즈의 답은 ‘담그는 시기’였으나, 이에 홍혜걸은 갑자기 “새우젓 할 때 ‘ㅅ’이 아니고 ‘ㅈ’이 아니냐”고 말해 MC 조우종을 당황시켰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KBS2 ‘1대 100′ 화면 캡처
2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이지5에서는 ‘새우젓을 흔히 오젓, 육젓, 추젓으로 나누는데, 그 기준은?’이라는 문제가 제시됐다. 퀴즈의 답은 ‘담그는 시기’였으나, 이에 홍혜걸은 갑자기 “새우젓 할 때 ‘ㅅ’이 아니고 ‘ㅈ’이 아니냐”고 말해 MC 조우종을 당황시켰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KBS2 ‘1대 10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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